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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천 대청소 지장물 수거 교통안전 캠페인

서초구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양재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물관리과, 청소행정과 직원, 기간제근로자, 안심일자리사업참여자 등 50여명이 동원해 하천진입로와 산책로 등 양재천 전 구간에 대해 쓰레기와 물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는 수변무대, 영동1‧2교 하부, 칸트의 산책길, 아이리스원 등을 집중 청소했다.

특히,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취로 인해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던 수변무대 관객석 비둘기 배설물을 살수차를 동원해 청소에 나섰다.

한편, 서초구는 양재천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무단 통행하는 배달업체 오토바이를 대상으로 무단통행 금지 캠페인과 계도활동에 나섰다. 또한, 자전거 안전속도(20km/h)와 관련법규를 준수하도록 하여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양재천이 되도록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세율 서초구청 물관리과장은 “이번 청소를 통해 설 연휴기간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없도록 지속적으로 하천 환경 정화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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