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지방자치…”실용적 정책연구 주력할 것”

서초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초미래정책연구회 고광민 회장

체감하는 의제 발굴, 행정의 완성도 추구…의회에 연구하고 공부하는 토양 만들 것
서초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기치로 현장중심의 활동 주력…실효성 높이고 싶어

“서초미래정책연구회는 21세기 지속가능한 지방자치를 목표로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 행정을 추진하는데 따른 부작용과 문제를 최소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내실 있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제8대 서초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초미래정책연구회 회장을 맡은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1,3/방배2,3동)은 “서초미래정책연구회는 서초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을 기치로 체감도 높은 의제 발굴과 연구로 행정에 내실과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출발한 모임이다. 서초구의회에 공부하며 새로운 정책을 제안을 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싶다”고 의미를 전했다.

그는 “구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연구회를 입장의 차이, 정치적인 이유를 들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연구회에 대한 이해와 이에 앞선 신뢰가 전제해야하는 이유다”고도 했다.

고광민 회장은 제8대 서초구의회 전반기에도 서초미래정책연구회의 전신인 ‘서초자치법규연구회’ 회장을 맡아 ‘공부하는 의회’의 초석을 다졌다. 초선의원에도 불구하고 그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는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는 이유로 직접 자치법규연구회를 제안했다. 2018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 연구회는 분과별 관련 조례, 예산을 검토하는 등 의욕적이고 활발한 활동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관한 연구를 통한 ‘특별회계일부개정’은 특별회계 본연의 목적을 살렸고 사회복지기금 설치 조례 개정으로 비슷한 기금을 통합해 행정의 효율을 제고했다.

구의회는 2019년 서초구 예산안 검토에서 재원 및 사업의 적정성을 따져 예산낭비를 최소화하는데 역할을 하는 등 존재감을 보였다. 고광민 회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서초구의회의 위상정립은 당시 구의회의 역사를 바꿨다는 평을 받았다. 그의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회를 가능하게 했다.

지난 2년여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의정’을 소신으로 지역사회에 귀를 기울였던 고광민 회장. 그동안 그는 서초대로 40길을 비롯한 효령로 49길, 반포대로 21길 등 이면도로의 보행로를 개선했고, 서초3동 숙원사업인 주민센터 신축부지 확보, 도구머리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구유지 편입, 남부터미널을 비롯한 지역구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 설치, 전선지중화 사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해결해 주민들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그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에 힘을 쏟았다. 신동초등학교 진입로를 개선했고 초등학생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을 위한 조례를 발의했다.

“누구나 자신이 완벽하다고 믿어도 우리 모두는 빈틈과 허술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워주고 일깨워주며 한편으로 지지해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행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철저를 기해 추진해도 의도하지 않게 부작용이 나타나고 아쉬움이 남게 마련입니다. 서초미래정책연구회를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한편 서초미래정책연구회는 오는 10월까지 교통, 복지, 문화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비롯해 복합청사 건립 등 장기계획 등과 관련한 정책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초미래정책연구회는 이번 연구 과제를 청소 분야로 선정했다.

고광민 회장은 “관련법규 변경으로 외부용역이 가능해져 이전과 달리 심도있는 연구단체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행적 행정에 대한 분석과 현황을 파악을 위해 현장방문을 위주로 활동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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