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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4동 ‘온정의 쌀단지’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방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각박한 사회에 쉼 없는 나눔으로 희망 메시지

방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여상익)가 지난 12월 21일 주민센터에서 ‘온정의 쌀단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방배4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온정의 쌀단지’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쌀통으로, 필요한 주민들이 무료로 쌀을 가져가도록 하는 이웃사랑의 상징이다.

‘온정의 쌀단지’는 지난 10년간 백미20kg 22,700포를 마련해 4,436세대에 지급하는 등 그동안 각박해 지는 우리 사회에 나눔으로 커다란 울림이 되었다.

특히 방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그동안 고철과 폐지를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자금을 마련 해 의미를 더했다. 교회와 기업 등 후원자들의 지원도 큰 힘이 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했다. 여상익 회장을 비롯해 김명호 명예회장 등 새마을지도자와 김화영 방배4동장, 후원자 등이 함께했다.

여상익 회장은 “온정의 쌀단지는 주변의 작은 관심이 그늘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고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사회가 코로나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배려와 관심은 가장 강한 백신이 될 수 있다. 복지의 제도권에서 벗어난 틈새계층과 위기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화영 동장도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는 방배4동 새마을협의회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이웃사랑의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배4동새마을협의회는 이날 온정의 쌀단지 10주년을 기념해 방배4동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0포를 기증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날 온정의 쌀단지 사업으로 서초구 발전에 기여한 방배교회 장상호 목사, 영광교회 최현 목사, vip 최옥순 대표, 일미옥 김경미 대표 호산나식당 홍태경 대표 등 5명에 대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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