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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 숲 도서관” 착공…2022년 2월 준공

자연과 함께 독서문화 즐길 수 있는 숲 속 도서관…도서관의 새로운 패러다임 평가

부지매입 14년 주민숙원 해결…반포, 내곡, 양재, 서초, 방배, 권역별 구립도서관 건립 계획 완성

자연과 함께 여유·사색·휴식 즐기는 숲속도서관

“서초구민은 숲 속에서 책을 읽는다”

자연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환경의 숲속도서관 “방배숲도서관”이 건립된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자연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숲속도서관 “방배숲도서관”을 11월 26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권역별로 건립하는 반포서초구립반포도서관, 내곡서초구립내곡도서관, 양재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초서초청소년도서관에 이은 도서관이다.

서초구의 아홉 번째 구립 공공도서관인 방배숲도서관은 지하2층, 지상1층, 연면적 1,584㎡ 규모로 오는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배숲도서관”은 서리풀근린공원 및 벚꽃데크와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 숲속도서관으로, 휴식과 명상이 있는 독서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내부는 원형의 중정을 바라보는 열람공간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살아있는 숲을 컨셉으로 로비와 종합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및 숲속 안에서 여유와 사색,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방배숲서재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는 부지매입 후 14년 만에 방배숲도서관 착공을 이뤄냄으로써 방배권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서초구의 모든 권역에 구립 공공도서관이 갖춰져, 명실상부한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구의 공공도서관은 각기 특유의 테마를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재도서관은 ‘사람 중심 도서관’을 테마로 도서관이 조용하고 정숙한 곳이라는 틀을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서초구는 올해 10월에는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야외도서관인 양재오솔숲도서관을 조성했고, 11월 11일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창작 공간인 서초청소년도서관의 개관으로 서초구의 공공도서관은 이미 도서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권역별 구립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의 완성이 될 방배숲도서관 착공으로 주민 누구나 문화적 혜택을 즐기는 살기 좋은 문화도시 서초구가 될 것”이라며 “서초구민들에게 다양한 힐링요소를 접목시킨 다양한 테마의 특색있는 독서문화공간의 제공을 통해 도서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서초구는 권역별 공공도서관 건립의 완성으로 서초구민 전체의 균형적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서초구의 도서관 건립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타 지방자치단체 등의 벤치마킹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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