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어울림봉사회 이른둥이 위한 속싸개 전달

서초어울림봉사회(대표 박명희)는 11월 27일 방배2동 서초나눔장터에서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 이른둥이를 위한 속싸개 12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여성봉사단체인 서초어울림봉사회는 전직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2018년부터 서초구 양성평등기금을 받아 홀로 어르신 댁 이불세탁, 관내 경로당 청소, 사랑의 간장·된장 만들기 봉사 등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1월 한 달 간 이른둥이를 위한 속싸개, 관내 경로당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기부한 속싸개 120개는 관내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이른둥이를 위한 속싸개로 쓰일 예정이다.

박명희 서초어울림봉사회 회장은 “봉사를 2년간 진행하면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여성 시니어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앞장서서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희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우리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보듬는 활동으로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어두움 속에서도 웃음으로 어울리고 이웃에게 버팀목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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