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KBS한전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음악회

세계적인 무대를 꿈꾸며 나아가는 4명의 영광스러운 얼굴…소프라노 김은경이 해설과 진행 맡아

12월 16일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Y페스티벌 개막식, 온라인을 통해 공연영상 송출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가 11월 26일 “KBS한전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오는 11월 26일(목) “KBS한전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음악회” 공연을 기획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KBS한전음악콩쿠르는 KBS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여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의 총 4개 부분으로 이루어진 명망 있는 콩쿠르이다.

이에 입상한 4명의 영광스러운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등용문으로 오는 11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공연을 올린다.

이 날 출연하는 피아노의 지윤건은 서울예고 재학 중 서울대학교에 조기입학하여 현재 1학년에 수학 중인 영재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는 지윤건은 리스트의 <단테소나타>와 슈만의 <헌정>을 연주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이소정은 드비엔느의 소나타 1번과 페에르네의 칸초네타를 통해 따뜻하고 푸근한 클라리넷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첼로의 백승연은 음악으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코로나로 지친 이들을 위해 위로를 건네주고 싶다고 한다. 빠르고 열정적인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1악장과 괴상한 도깨비의 현란한 춤사위인 카사도의 <녹색 악마의 춤>(Dance of the green Devil)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김지유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미국 맨해튼 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아리아’와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꿈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 가곡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이라는 잘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보석 같은 음성으로 전달한다.

이번 음악회의 진행 및 해설을 맡은 소프라노 김은경은 그들의 멘토이자 스승과 같다. “서초문화재단의 젊은 예술가 지원사업으로 KBS와의 협업을 통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콩쿠르라는 등용문을 통과한 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까지 제공한 이번 음악회를 통해 4명의 입상자들이 성장하는데 큰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프라노 김은경은 소회를 밝혔다.

“KBS한전음악콩쿠르 입상자 초청 음악회”는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Y페스티벌 개막일인 12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에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객석 간 거리두기를 비롯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하에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seochocf.or.kr 문의 02-2088-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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