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이현숙 행정복지위원장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사회 희망 위해 일 할 것

상생의 가치로 순리에 벗어나지 않는 의정활동…견제 속 구민 위한 사업 뒷받침해야

복지전문가 구의원, 배려와 소통으로 진정성 전해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우리가 소홀했던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이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서초구의회가 주민들의 소중한 삶을 지켜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현숙 서초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치우침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균형감각, 주민들이 바라는 정치를 위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빛이 되고 싶은 구의원이다.

그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삶을 살피고, 우리사회가 추구하는 복지사회공동체 구현을 위해 20여년을 보낸 복지전문가다. 복지행정학 전공으로 교수를 지냈고, 그동안 타구에서 복지관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으로 서초구와 인연을 맺고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일했다. 말하기보다 듣는 것을 우선했고 배려와 소통으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이 때문일까 주민들은 이현숙 위원장을 사랑과 겸손으로 자신을 완성하는 위원장으로 평가한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에 고개를 숙이고 ‘이정표’ 조차 없는 길에서 작은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는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 싶어 구의회에 발을 디뎠다. 목적의식이 남달라서 일까 초선에도 많은 실적을 쌓았다. 어르신과 어린이, 여성, 소외계층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성과를 올렸다.

노인복지증진 및 고령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 생활임금지원, 여성가족플라자 설치 및 운영,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단 구성 및 지원, 어린이집 식자재 급식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특히 이현숙 위원장이 발의한 ‘노인복지증진 및 고령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는 서초구가 지난 6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하는 밑거름이 됐다. 이 외에도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 양질의 보육교사서비스를 위한 교사추가채용 인건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서초구가 복지구로 거듭나는데 기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지역구에 구애받지 않는 비례대표라는 것도 기회로 활용했다. 지역구가 없는 만큼 자신에게 위임된 지역의 다양한 민원을 선거구에 관계없이 처리했다. 도로변 소음에 시달리는 내곡동 주민을 위해 방음벽을 설치했고, 방배2동 어린이공원을 정비했다.

“무엇인가를 간절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을 찾아내면, 그것은 그에게 주어진 우연이 아니라 그 자신의 욕구와  필요가 그를 거기로 인도한 것이다.” 간절함은 소망을 이루는 원천이 된다는 것을 표현한 데미안(헤르만 헤세)의 한 구절을 인용한 이현숙 위원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간절히 원하면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상생의 가치로 합리적이며 순리에 벗어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구의회는 견제도 필요하지만 서초구의 정책은 구민을 위한사업이고, 시책인 만큼 구의원은 이를 뒤받침하고 지원한다는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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