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초을 시·구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면담

우면동 과천하수처리장 이전, 청년주택 등 민원현안 협의…매월 셋째주 토요일 민원상담의 날 열기로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 지역위원회 시·구의원들이 10월 8일 오후 서울특별시청을 방문해 김우영 정무부시장을 면담하고, 지역 민원 현안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안종숙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대리·전 서초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추승우 시의원(4선거구), 권영희 시의원(비례대표), 서초구의회 김정우 구의원(다선거구), 허은 구의원(마선거구)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최근 과천시 하수처리장을 서초구 우면2지구 아파트단지와 우솔초등학교 인근 양재천변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에 대해, 서초구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하며, 과천하수처리장 부지 선정 용역 결과 공개 등을 위해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중앙분쟁조정위원회 회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서초동 청년주택 건설에 대한 주민 청원 내용을 소개하고, 서초구 재산세 감면 조례 개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초구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서초구의 지역현안 가운데는 서울시와 정부, 여당, 국회 등 유관기관과의 논의와 적극적인 협조, 관심이 필요한 사항이 많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은 여당 소속인 만큼, 앞으로도 서초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서초구의 발전,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능한 일을 찾아나서는 의정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 지역위원회 시·구의원들은 이와 관련해 10월 17일(토)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을 지역위원회 시·구의원 합동사무소(서초구 사임당로 19, 동산빌딩 401호)에서 ‘민원 상담의 날’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