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신 3.9조, 전국농협 7위 차지한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조합원의 실익증진, 도농상생, 지역사회 공헌으로 농협의 가치 구현할 것”

상호금융 여·수신 3.9조, 9년 연속 NH농협카드대상, 산지농협에 1,268억 무이자 지원으로 모범

삶과 생활의 동반자, 소통과 협력으로 미래 창조하는 경영철학 성과

산지농산물직거래로 587억 매출 농가소득에 도움, 도시민에 건강한 먹거리로 기여

“서초구민을 위한 나눔경영, 농민들을 위한 상생경영,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신뢰경영을 이루는 것이 사명입니다.”

상호예수·대출금 총 3.9조원 달성과 함께 전국 1,118개 농협 가운데 7위의 상호금융 물량을 기록한 사실이 알려지며 남다른 경영능력을 주목받고 있는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은 “서초구민과 서초구의 발전, 조합원과 농민을 위해 남서울농협이 지닌 역량을 극대화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가치를 구현하고 싶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삶과 생활의 동반자로 소통과 협력,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열정과 창의적 사고를 구현한 농협이 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안용승 조합장은 지난해 3월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농협인’으로 그동안 그가 쌓아온 경영능력은 시대를 앞서간다는 것이 중론이다.

안용승 조합장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고, 외부적 요인보다 가치에 무게를 둔다. 남달리 생각하고, 벽 없이 행동하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인, 고객의 만족과 조합원의 행복을 추구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합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람중심의 경영으로 도농상생을 구현하는 갖가지 특화사업이 그의 경영이론을 입증한다. 실제 안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농협의 사업추진현황을 이해하고 이용하도록 매분기 운영 책자를 전 조합원에게 배부해 지속적으로 안내했다.

이는 조합원이 지역사회에 농협홍보활동의 전도사가 되는 양분이 되기에 충분했다. 안용승 조합장은 농협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환원사업 극대화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상호금융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섰다.

조합원을 위한 복지사업 확대를 약속한 그는 자재센터를 개장하고 단체상해보험과 각종 정책보험 가입 지원, 암 진단 때 긴급지원금 지급, 폐영농자재 수거, 농장 홍보용 명함 제작, 독감 예방접종, 취약농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가정용 소화기 지원 등으로 조합원의 자긍심을 높였다.

한편으로 매년 관내 홀로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와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주관했고 관내 초, 중학교에 우리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농민신문사의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안용승 조합장이 지닌 기업윤리와 특별한 경영철학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남서울농협은 2011년~2019년까지 9년 연속 nh농협카드대상을 석권하였고, 2015년~2019년까지 5년연속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휩쓸며 내실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남서울농협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산지농협에 1,268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해 부러움을 샀다. 무이자 출하선급금은 농민들이 산지농협에서 안전한 농산물생산에 집중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안용승 조합장은 또 도시와 농촌이 모두 행복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5년 취임 이후 방배동복개천(이수역 5번출구 뒤편)일대에 남서울농협이 주관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후원하는 서초나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개장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10일 개최된 도농상생 서초나눔장터에서 안용승 조합장이 농산물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위한 수해복구지원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왼쪽부터 최진흥 경기 용인 수성농협 조합장, 남서울농협 조호상 수석이사, 안용승조합장, 농가 양천호씨, 이명호 농민신문사 이사(여주 능서농협 조합장), 최인태 남서울농협 상임감사.

20여 산지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서초나눔 농산물직거래장터는 26억원의 누적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남서울농협은 서초나눔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위해 지난해까지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터운영 및 각종 사은행사를 연중 실시했다.

연중 산지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산지농협과의 농산물직거래장터도 운영해 사상 유래 없는 긴 장마에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농산물직거래는 2019년까지 587억원의 누적매출을 달성했다. 남서울농협은 농가에 보다 많은 지원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하고 수해농산물 구입에도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용승 조합장은 “어려워지는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내실을 공고히 하여 ‘조합원의 실익증진, 도농상생 실천, 지역사회 공헌’ 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임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서울농협은 서초구, 강남구 도곡동, 동작구 사당동, 관악구 남현동을 관할지역으로, 본점을 포함해 11곳의 신용점포와 5곳의 하나로마트, 농업자재종합지원센터, 상설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6일 남서울농협에서 매년 개최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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