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느티나무쉼터 스마트폰 서포터즈 모집

‘2020 소규모 사회 공헌 활동’…디지털 소외 어르신 돕는 스마트폰 서포터즈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관장 백혁, www.ntwelfare.org, 이하 느티나무쉼터)는 사랑의 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소외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규모 강의, 스마트폰 방문교육, 메뉴얼제작 활동을 수행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2020년 1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약 9개월이며 양성 교육 수료 후 서초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중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 방법은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유선 인터뷰와 가점 조건 검토 후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개월의 양성 교육 수료 후 소규모 강의, 스마트폰 방문교육, 메뉴얼 제작 활동을 수행하며 서초구 곳곳에서 ‘정보화 과외선생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평소 강의 활동이나 재능기부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서초구립 느티나무쉼터 백혁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의 정보화 교육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다.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어르신의 정보소외 현상도 심화 될 것이다. 스마트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서초구립느티나무쉼터 02-6953-7133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