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로 확보로 산뜻해진 이면도로”

서초구의회 고광민 의원, 서초대로40길 등 이면도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마무리

도로포장, 전신주 이설, 하수관로 교체해 안전 확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서초대로40길 등 ‘이면도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의회 고광민 의원(미래통합당)은 서초3동 서초대로40길, 효령로49길 등 총230m 이면도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6월말로 완료되었다고 8월 3일 밝혔다.

고광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들 이면도로는 반포대로와 서초대로가 만나는 서초역 주변에 대형교회가 건립되고, 지난해에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서 반포대로에 차량 유입이 급증했고 교통정체를 피하려는 운전자들이 서초대로40길 등 이면도로에 몰리면서 주민불편이 가중됐다.

차량이 우선하는 이면도로의 현실과 주민의 안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해결의 필요성을 느낀 고 의원은 주민의견 수렴을 시작으로 대안마련에 나섰다.

사업추진에 들어간 고 의원은 2019년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와 과속방지를 위한 추가시설을 확보했고, CCTV 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고광민 의원은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에 들어갔고 올해 5월부터 전신주 이설, 도로포장, 악취방지 하수관로 교체 공사 등을 추진하여 6월 말에 마무리 지었다.

한편 이번 ‘이면도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구의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구민의 대변자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고광민 의원의 사명감이 가능하게 했다.

실제 고광민 의원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느껴 골목길 교통정체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의 숙원을 시원하게 해결한 이번 ‘이면도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서도 고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서초구청 담당자와의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성을 타진했다.

사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견은 끊임없는 설득으로 해결했다. 고광민 의원은 “무엇보다 보행로가 확대되어 유모차가 마음 놓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반포대로 21길·23길 등 보차혼용도로의 보행환경개선에 힘써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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