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3동 영양 가득 선물 꾸러미 전달

산정현교회 후원으로 먹거리와 희망카드 담아 저소득 아동에 전달

서초3동주민센터(동장 이재진)는 7월 1일 산정현교회(담임목사 김관선)의 후원으로 저소득 아동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영양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산정현교회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아동 영양꾸러미 만들기는 지역사회 아동의 균형잡힌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2016년 시작돼 5년째 열리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 9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주민센터에서 열린 영양꾸러미 만들기에는 서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나눔이웃 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식료품을 직접 포장하고 응원메시지를 담은 희망카드를 적어 관내 저소득층 2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영양꾸러미 만들기에는 산정현교회 김관선 담임목사를 대신해 교회 관계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산정현교회는 영양꾸러미 사업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고 소외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산정현교회는 환경미화원을 위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들이 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성품을 전달하는 등 미담을 전해 귀감이 됐다.

이재진 서초3동장은 “지역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 산정현교회, 그리고 여러 단체들과 이런 뜻깊은 지원사업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활발한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산정현교회 관계자는 “영양꾸러미가 청소년들에게 큰 기쁨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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