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노인종합복지관 단계적 개관, 사업 운영 재개

경로식당 방문 식사로 변경…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접수 진행

방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창열)은 코로나19 대응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지침에 따라 8월부로 단계적으로 개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복지관은 8월 3일부터 무료급식서비스 제공 방식을 대체식 배달에서 경로식당 방문 식사로 변경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개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열 관장은 “휴관 기간 동안 어르신들께서 집에만 계시느라 많이 답답해 하셨을 텐데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 약 5개월의 휴관 기간 끝에 재개관을 하는 만큼 사업 및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어르신께서 마음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직원 일동이 다 같이 합심하여 코로나19 방역과 클린존 형성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른 단계적 개관인 만큼 국내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기관 운영 계획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 운용, 출입 동선 분리, 전자출입명부 작성, 방역 전문인력 배치 등 방역활동과 모니터링을 8월 3일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휴관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과 무더위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폭염대비용품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 하에 무더위 쉼터 및 일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