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기후위기 생명위기 극복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 챌린지 동참

“세우고, 심고, 줄이고…모든 생명이 함께 사는 세상 생명살림운동이 만들어 갑니다”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가 7월 8일 지회사무실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 낭독 챌린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선언문 낭독 챌린지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25일 개최한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선포대회’에서 “생명살림국민운동선언”을 선포한데 따른 것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는 50년 역사의 새마을운동을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500만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을 다짐했다.

서초구지회는 선언문 낭독 챌린지에서 “기후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는 우리 삶의 가장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로, 나와, 뭇, 지구 생명의 위기를 극복할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야만 한다”며 “생명살림운동만이 우리 모두의 제대로 된 삶을 담보한다”고 강조했다.

“기후위기, 생명의 위기를 완화·극복하기 위해 국민이 주체가 되어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집에서, 마을에서, 일터에서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고 다짐한 서초구지회는 “국민이 앞장서고 일어나야 정부도 바뀌고 사회도 바뀐다. 우리의 생활 현장에서 생명살림운동이 타오르도록 마음과 몸으로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지회는 이를 위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하며 ▲남을 탓하기보다 스스로, 함께, 꾸준히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전개하고▲유기농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비롯해 나무와 양삼(케나프) 식재, 화석에너지·비닐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수입육고기를 30% 줄이는 ‘1건(建) 2식(植) 3감(減)운동’ 실천 ▲유기농업실천으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줄이기 ▲국민생명살림운동을 위한 국민성금모금 참여를 선언했다.

새마을운동서초구지회 임원들이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선언문 낭독 챌린지에 함께한 윤종희 새마을지도자서초구협의회장은 “미세먼지, 가뭄, 폭우를 비롯해 최근 코로나19 팩데믹에서 실감하듯 환경의 위기는 먼 시대에 올 수 있는 현상이 아니다”라면서 “환경오염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위기이며 고비다. 생명살림국민운동이 구호에 그치거나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지적하고 “생명살림국민운동이 그동안 풍요에 가려졌던 생명의 가치를 찾아가는 운동으로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복희 서초구새마을부녀회장도 “우리 사회는 물론 지구촌은 발전과 성장을 명분으로 기후위기, 생명의 위기와 공동체 붕괴를 불러왔다. 새마을운동은 우리가 처한 위기를 직시하고 생명살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부녀회는 여성의 섬세함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서초구지회 임원들이 선언문 낭독 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선언문 낭독 챌린지에는 윤종희 새마을지도자서초구협의회장, 문복희 서초구새마을부녀회장, 협의회 이신규 수석부회장, 양석환 부회장, 조을용 감사, 김영철 총무, 강예숙 사무국장 등 임원이 함께해 새마을정신의 대전환과 확산을 다짐했다.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는 이번 생명살림국민운동 실천 과제로 유기농태양광발전소 건설, 나무와 양삼(케나프) 식재, 에너지절약, 비닐·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수입육고기 30% 감축 등 ‘1건(建) 2식(植) 3감(減)운동’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온실가스감축 양삼(케나프) 심기를 통한 생명살림을 주민들과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기념해 선포한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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