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바뀐 일상, 솔직히 말해봐요”

달라진 일상, 언택트 시대…방배유스센터 마을미디어 팟캐스트 “서초FM(Family Media) 통통팟” 채널에 눈길

얼굴보이지 않아 마음속 이야기 술술~

“온라인 수업 출석 체크 요일을 착각해서 조마조마 했어요.”, “고3이라는 불안감은 있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등교를 해도 마스크 때문에 선생님과 친구들의 눈 밖에 기억이 안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고, 등교 예정일보다 99일이 지나서야 전 학년이 오프라인 등교를 하는 등 사상 초유의 사태를 몸소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다.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관장 유형우)에서 운영 중인 마을미디어 팟캐스트 “서초FM(Family Media) 통통팟” 채널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전하는 “Alog_오늘 하루 어땠나요?”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Alog(에이로그)는 Audio(오디오)와 Blog(블로그)의 합성어로, 개인의 일상을 오디오를 통해 공유하는 방송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조치로 스튜디오 대면 활동이 아닌 비대면으로 방송을 제작 하면서 신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동영상 콘텐츠가 아닌 오디오 콘텐츠로 소통하기에 더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는 “Alog_오늘 하루 어땠나요?”는 코로나19로 바뀐 우리 일상을 소리로 전하면서, 서로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 클래스와 관련한 좌충우돌 적응기 및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이 전해주는 하루 일과, 첫 투표 후기, 자녀와 하루 종일 즐기는 집콕 라이프, 초등학생들이 느끼는 오프라인 개학에 대한 생각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코로나19로 바뀐 우리의 일상을 귀로 들을 수 있는 “Alog_오늘 하루 어땠나요?“는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서초FM 통통팟’ 채널을 통해 청취 가능하다. (http://www.podbbang.com/ch/1768772)

유형우 관장은 “2018년에 개국하여 청소년들의 통통 튀는 생각과 서초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 할 수 있는 방송 260여 편을 제작, 업로드 하고 있는 “서초FM 통통팟“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팟캐스트 이용량이 크게 늘어난 시기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서초구민들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홈페이지(www.bb1318.com)나 카카오톡 “서초FM통통팟” 채널(http://pf.kakao.com/_mhEnxb)을 통해 채팅 문의 또는 담당 청소년 지도사(02-3487-6161, 내선602번)에게 전화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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