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상공회 제8대 손태순 회장

“중소기업의 경영과 발전 뒷받침하는 상공회 만들 것”

지속가능한 발전 지향…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희망 전하도록 최선 다할 터

일자리창출과 상공인 위한 사무실 마련 주력

“기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가능성을 공유하며 기업이 발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초구상공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 5월 28일 서초구상공회장으로 취임한 손태순 회장(대한검사기술(주) 대표이사 회장)은 “서초구상공회의 가치와 필요성을 회원사가 실감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으로 취임소감을 대신했다.

“많은 회원사들의 의견을 대신하고 경영에 도움이 되어야한다는 마음에 어깨가 무겁고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서초구상공회는 기업, 특히 풀뿌리경제를 지탱하는 중소기업의 경영과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관으로, 기업들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성장을 이어가도록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 서초구상공회는 경영을 돕는 내실에 더해 이에 상응하는 가치관과 자세를 갖춰야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회원사를 위한 구체적 계획에 대해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역점 사업 등을 확정하지 못했다”면서도 “시급한 현안으로 접근성과 회의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사무실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순 회장은 “중소기업이 기초 체력을 배양해 발전하도록 정보 교환을 위한 친선 도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영 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코로나19로 모든 기업들이 어렵다. 우리의 경제를 살리는 것은 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서 출발한다”고 전제한 손태순 회장은 “서초구상공회는 서초구청의 유관 기관으로 상호 긴밀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일자리 창출 등 사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초구상공회장으로 역사와 명예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는“21세기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소기업인의 권익을 향상하고 경영인이 공감하며 희망을 나누는 기업과 경영인을 위한 신뢰의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태순 회장은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인으로 그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대한검사기술(주)는 대한민국에서 ‘비파괴검사’의 독보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의 의사’라는 평가를 받는 비파괴검사는 공업 제품 내부의 기공(氣孔)이나 균열 등의 결함, 용접부의 내부 결함 등을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외부에서 검사하는 방법으로 플랜트, 원자력, 항공, 시설물 등의 안전은 물론 신뢰성을 확보하고 생산성 증대하는데 필수적인 산업기술이다.

현재 (사)한국비파괴검사협회 회장과 (사)한국비파괴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한국엔지니어링협회 플랜트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투명경영으로 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기업운영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경영이 이루어지
면 미래 가치가 형성되고 이는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배경으로 대한검사기술(주)는 ‘인화, 창조, 성취’를 사훈으로 걸었으며 경영 이념으로 고객만족, 지속개발, 인재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부설연구소를 운영해 인재 육성과 기술 발전의 지속성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손태순 회장은
완벽을 추구하는 자기주도적 열정과 창조적 도전 정신으로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비파괴의 한우물을 판 엔지니어로서 경영자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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