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해진 이면도로…주민의 삶 응원하는 구의원

고광민 부의장 서초대로40길, 효령로49길 등 동맥경화 이면도로에 숨통, 보행로 개선사업 추진

도로포장, 전신주 이설, 하수관로 교체 예정

간선도로의 교통정체를 피해 밀려드는 차량에 택배와 공사차량이 가세하고, 불법주차까지 겹쳐 동맥경화를 일으켰던 서초대로40길 일대.

거리에 꽃이 보이는 이면도로의 차분한 모습이나, 차량통행이 적은 도로만이 지니는 정겨운 풍경은 물론 보행인들의 안전마저 위협받았던 이면도로가 구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서초구의회 고광민 부의장(미래통합당)이 보행자와 주민들이 희망했던 조용하고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고 있는 주인공. 서초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고광민 의원은 서초대로40길을 비롯해 효령로49길, 반포대로21길 및 23길에 걸쳐 보행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6월 중 동시에 진행될 보행자 완전확보 및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포장과 전신주 이설, 악취방지를 위한 하수관로 교체 등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지난 2018년 구의원에 당선된 이후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느꼈던 고광민 부의장은 지난해 초부터 골목길 교통정체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자료를 수집했고 서초구청 담당자와의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성을 타진했다. 주민의 요구와 의견이 사업을 진행하는 유관기관과 다른 부분은 설득과 대안을 제시하는 노력이 이어졌다.

지난해 말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보행자 안전펜스와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이 들어섰고 CCTV 2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버스승차대, 횡단보도 안전쉘터 설치 등 공공재를 확충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에 그치지 않았다. 앞으로 차량이 늘어날 것을 내다본 고 부의장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주민과 구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완점을 고민하며 지역의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이는 이번 보행로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고광민 부의장은 유관부서 등에 도로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어렵다는 심의도 큰 문제없이 넘는 등 또 다른 결실도 맺었다.

이면도로 포장을 위한 두 차례의 심의를 통과했고 5월 보행로 개선 정비사업을 시작했다. 서초대로40길 이면도로에서 일어나는 조용한 변화는 열악한 환경에 지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는 ‘힐링 의정’이 되었고 구의원은 절대적으로 주민들을 믿어주고 지지해 주는 ‘응원자’임을 알렸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주민 주모(44)씨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차량으로 차량통행이 불가능했고 매연에 통행인이 차를 피해 다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상이었다. 정돈되고 차분하며 안전한 도로환경을 볼 수 있다는 희망에 감사하고 있다”고 했다.

고광민 부의장은 “주민의 소중한 예산을 집행하며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 이면도로 보행로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자 안전 확보 및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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