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대표발의로 “서초구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이끈 이현숙 구의원

“섬김과 나눔, 사랑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어야”

어르신은 주체적 존재…활기찬 노후 위한 일, 복지와 문화, 세대통합으로 성숙한 삶 만드는 사회구조 필요

고령화시대 극복에 희망 전하며 어르신을 배려하는 서초의 남다른 효도 정책을 국제사회에 알린 서초구의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승인 소식.

이번 서초구의 쾌거에 복지전문가로 알려진 서초구의회 이현숙(미래통합당) 의원의 고령화시대를 극복하는 사회시스템 구축을 위한 의지가 배경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현숙 의원은 지난해 2월 ‘서초구 노인복지증진 및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섬김과 나눔, 사랑으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이현숙 의원의 의지와 소신, 복지철학이 바탕이 됐다.

이 의원은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서비스 강화와 위기어르신 관리, 고령친화공간 조성 등을 통한 어르신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복지환경 구축을 주창했다. 지역사회에서 공감과 협력, 소통으로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현숙 의원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초고령화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에 유연한 대응과 대비, 노인복지를 마주하는 가치관의 과감한 변화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서초구의 고령친화도시 가입 승인을 축하한다. 고령친화도시 승인에 앞서 조례제정으로 마중물 역할을 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현숙 의원은 또 “고령친화도시는 노년층으로 한정되기보다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의 모든 구민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도 서초구민들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이론을 정립하고, 복지시설 등을 통한 현장경험으로 어르신복지의 가치를 그려온 이현숙 구의원은 노인복지의 방향에 대해 “노인들이 주체적인 존재로서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을 할 수 있고 복지와 문화, 세대통합으로 뒷받침해 성숙한 삶을 만드는 사회구조를 이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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