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4년 연속 최고 등급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공약목표달성, 주민소통, 공약일치도 등 높은 평점

생활밀착형 공감행정 결실…혁신행정으로 ‘최초’에서 ‘전국표준’ 선도, 해묵은 숙원사업 해결도 속속 해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년 전국 기초 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226개의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 31일 기준 △공약 이행완료 △2019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구는 올해 평가에서 종합 평점 65점 이상을 받아 가장 높은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 대해 서초구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춘 구의 주민 밀착 소통과 다양한 공감행정의 결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민선7기 공약은 주민들의 니즈와 사회적 이슈를 담아 ▲안전 ▲교통 ▲복지 ▲경제 ▲환경·건강 ▲도시·재생 ▲보육·교육 ▲문화·체육 ▲소통 9대 분야 50개 사업으로 활발히 추진중이다.

구는 스쿨톡, 안전톡, 아파트톡, 보육톡 등 다양한 분야의 ‘톡’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소통을 추진해 왔다.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된 ‘서리풀원두막’,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서리풀이글루’, 라돈 등 환경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에코(라돈)보안관’ 등이 ‘생활밀착형 공감 행정’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서초구는 다양한 혁신 행정으로 최초에서 전국 표준을 선도했다.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챙기기 위해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설치해 싱글싱글 문화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 IT체험존 설치 및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인프라 조성 공약도 미래에 대비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결집된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 지정 및 1권역 1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40년간 끊겼던 서초대로를 완전 연결한 서리풀 터널 개통 및 만성적인 출퇴근 정체를 해소하는 양채천 우안도로 착공 등 주민의견이 달라 사업이 갈피를 못잡던 숙원 사업도 명쾌하게 해결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45만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정성이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초에 산다는 것이 주민들의 자부심과 행복이 되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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