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생명위기 극복하는 사랑나눔 텃밭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내곡동주민자치위원회, 생명살림실천운동 위한 고구마 재배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직무대행 회장 문복희)는 5월 13일 내곡동 ‘사랑의 밭’에서 “사랑 나눔 텃밭 유기농 고구마 재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에서 추진하는 ‘생명살림 극복을 위한 우리의 실천 도시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문복희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과 심재성 내곡동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손용준 내곡동장과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문복희 회장은 “오늘 고구마 심기는 기후 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징적인 행사다. 생명살림 교육 현장에서의 생명살림운동을 통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심재성 위원장은 “오늘 뿌린 생명의 씨앗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보면 기후와 생명의 위기를 해결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와 내곡동 주민지치위원회는 이번에 식재한 유기농 고구마 등 여름채소를 노인정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새마을운동 서초구지회는 도심의 텃밭 자투리공간을 이용한 “사랑 나눔 텃밭 유기농 고구마 재배 행사”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단절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의 밥상운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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