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맞서는 서초구 여성민방위대…국난 극복 한마음

주부안전지킴이 50명 발열체크 등 방역 지원…안전서초 위한 활약 귀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터미널 방역이 전염병 차단에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가정주부들로 편성된 여성민방위대를 남부터미널에 투입하였고 5월 19일 현재까지 철저한 감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구 여성민방위대는 남부터미널에서 3월 2일부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9시까지 2인1조로 총 8개조가 돌아가며 열화상카메라 감지,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 6월 서울시 최초로 창설된 서초구 여성방위대는 지역 안전과 긴급재난에 대비하여 45세미만의 정예요원 50명을 선발해 활동하고 있다. 요원들은 화재, 응급처치 등 교육을 이수하여 폭염, 한파, 화재현장과 재난훈련참여 등 지역안전의 파수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여성민방위대원들은 여성안전을 위한 안심귀가 도우미 활동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학교 앞 안전순찰 등을 수행하며, 여성의 입장에서 본 안전위협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조치하고 장마철 재난 재해 예방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안전서초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서초 만들기에 기여했다.

서초구 여성민방위대 이현주 대장은 “서초구 여성민방위대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는 서초를 기치로 출범한 봉사단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한 만큼 국난 극복에 힘을 보태는 것이 당연한 임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서초, 안심하고 생활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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