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음식쓰레기 무상수거’로 코로나19 극복 지원…소형음식점 대상 6개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업소는 관내 매장면적이 20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으로 해당 기간 동안 음식점은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평소대로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용용기에 담아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금번 무상수거지원으로 총 수수료 감면액 규모는 약 11억여원에 이른다. 서초구는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추진을 위해 서초구의회와 뜻을 모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서초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개정하였으며 공포와 동시에 시행하였다.

이는 재난상황시 폐기물 배출 수수료 감면․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에 구체화하여 추후에도 재난과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원활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한 근거를 마련하고자하는 의도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마음 속 깊이 공감하고 있다.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위기를 함께 극복 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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