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도 잠재운 KCC 직원 천원의 사랑

직원 커피 마실 때 천원 기부하고 회사도 참여…KCC 십시일반 매칭사업으로 이웃사랑

“천원의 사랑으로 만든 행복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를 잠재웁니다” 우리 사회를 엄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민들의 마음을 위축시키는 가운데 ㈜KCC가 직원들이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은 성금을 이웃에게 전달해 감염병을 극복에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

KCC가 2월 6일 직원들이 모은 성금 500만원을 어르신 복지시설인 본마을 데이케이센터에 기탁했다. 매칭형식으로 직원들이 커피를 마실 때 1000원을 기부하고 회사도 같은 금액을 모은 아름다운 결실이다.

이날 데이케이선터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김상준 총무부장은 “KCC 사회공헌 활동 지향점은 ‘함께(Together)’ 이다”라면서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KCC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선제적인 경영과 지속가능한 발전, 사회 환원으로 삶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서초구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본마을 데이케어센터 이정연 센터장은 “서초구는 소득이 높고 화려한 만큼 이에 가려진 어려운 이웃도 많다며 우리 사회와 이웃의 배려와 관심은 그늘을 비추고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CC는 그동안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귀감이 됐다. (주)KCC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1년까지 12개 공원을 조성하는 ‘생기있는 마을 공원만들기’ 사업에 동참했고 매년 1억원의 사업비를 서초구에 기탁해 저소득 가정의 집수리와 교육지원에 활용하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 진행으로 스티비어워즈가 주최하는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최근에는 40여억 원을 투입해 양재도서관을 설계하고 건립해 서초구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됐다. 이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문학여행을 위해 버스를 제공하고 각종 사회공헌에 함께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로 미담을 전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KCC 정정섭 자산관리팀장은 “이번 성금은 직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우리 사회에 그늘이 없도록 함께 보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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