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 서초구협의회 제7대 소영수 회장 취임

소영수 회장 “인간과 자연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

소영수 신임 회장(왼쪽)이 이석기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 협의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단법인 자연보호 서초구협의회가 1월 28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소영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연은 우리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소중한 가치이다”라면서 “자연환경은 모든 국민의 자산으로서 현재와 미래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하게 이용되어져야 한다. 회원들이 역량을 모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서초구는 서울에서 가장 넓은 자연녹지 면적을 지닌 도시다. 우리 지역에 맞는 실효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장태경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회장직을 대과없이 수행하고 서초구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 아낌없는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서초구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이석기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서초구협의회는 서울의 협의회가운데 적극적인 활동과 실적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면서 “협의회의 활성화에는 서초구청을 비롯한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임원들은 “앞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서초구를 위해 조영수 회장과 뜻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성중 국회의원 등 지역인사가 함께해 축하했다. 소영수 신임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운화 여성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구성된 신임 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회장 소영수, 감사 이지우, 여성회장 최은화, 남성부회장 임성진, 남성부회장 권오간, 여성부회장 민병순, 김정희, 유순희, 사무국장 김경화, 재무국장 유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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