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서초구 방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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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과 관련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9일 오후 자유한국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TF 소속 의원들과 함께 서초구청(구청장 조은희)과 서초구보건소를 찾았다.

서초구청 4층에 설치된 서초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황 대표는 “서초구는 지난 21일부터 대책본부를 구성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서초구는 상당히 조속한 대응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사회의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전염속도가 빠르고, 중증도도 높은 만큼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철저한 초기 대처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는 직원들에 대해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대처하는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도 챙겨야 될 부분들이 많이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 등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본부장인 조은희 구청장을 비롯해 차장인 천정욱 부구청장, 보건소장 등 관계공무원이 함께했다.

이어 황 대표는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함께 서초구청 1층에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 앞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 황교안 대표는 또 서초구가 보건소 건물 옆에 임시 진료소 용으로 설치한 이동식 컨테이너를 찾았다.

황 대표는 현장 직원들로부터 진단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교안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전염병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확인하고 싶었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주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앞서 황교안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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