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2020 신년인사회 개최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 구민의 삶 돕고, 소외 이웃 삶 응원하는 의회 만들 것”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1월 20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서초구의회 2020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의정회 회원을 비롯해 조은희 구청장과 이혜훈, 박성중, 박경미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인사회에서 안종숙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8대 서초구의회가 출범한 지 일 년 반이 지나는 동안 서초구의회 의원은 “‘따로, 또 같이’ 참 많은 일을 이뤄냈다”고 밝히며 “열심히 일하며 많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던 데는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서초구의회는 다가올 10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서초를 위한 각오를 다져보려 한다”고 말했다.

안 의장은 “서초구의회는 정부의 경기활성화 기조에 따라 재정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이때, 의회는 무엇보다 재정건전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며, 집행부의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더 나아가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점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관행적 안일함’을 철저히 체질 개선하는 등 안전을 강조해야 한다”며 “저소득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노력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종숙 의장은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서초구의회는 안전하고 행복한 구민의 삶을 돕고, 소외된 이들의 삶을 응원하는 의회가 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조은희 구청장, 이혜훈 국회의원, 박성중 국회의원, 박경미 국회의원, 최정규 의정회장 등이 참석하여 신년인사회를 축하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안종숙 의장은 의정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27명의 의정구민대상 표창을 수여하였고, 최원준 의원과 허은 의원의 사회로 ‘따뜻한 울림을 주는 서초의정 보고’를 통해 제8대 전반기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서초구의원들은 기념떡을 절단한 후, 건배사로 경자년 새해에도 45만 서초구민의 안전과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한 만복래(萬福來)를 제의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