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래초 ‘교육공감 스쿨톡’ 개최

놀이시설, 1인1악기 공간, 야외벤치 개선, 운동장 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 의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 5일 서래초등학교(교장 문영애)에서 ‘교육공감 스쿨톡’을 개최했다. ‘스쿨톡’은 구청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찾아 학부모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교육행복도시서초 조성을 위한 서초구만의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이다.

팝페라 가수 고진영의 미니콘서트로 시작된 이날 스쿨톡에는 조은희 구청장과 문영애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해 시설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교육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놀이시설 조성을 포함해 1인1악기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하는 공간 확보, 노후 야외벤치의 개선, 운동장 보수, 조리실 개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은희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바로잡는 사업인 만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이번 스쿨톡은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교육에 대해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공교육 활성화의 초석을 쌓고 1등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문영애 교장은 “서초구는 그동안 예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서초구가 조은희 구청장이 처음으로 취임한 민선6기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교육공감 스쿨톡은 그동안 초, 중,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서초구의 교육수준을 높이고 서초구가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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