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을, 그리고 삶…‘마을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전시, 체험, 발표하며 소통의 시간 가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초구청에서 “2019 서초구 마을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2019 서초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66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모임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활동사진, 작품 전시를 비롯해 체험마당, 우수사례 발표,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4일~5일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열린 전시·체험마당에서는 올 한해 서초구 마을 곳곳에서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다양한 활동을 볼 수 있는 사진과 마을사업을 하면서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마을모임의 체험부스와 마을공동체 홍보테이블을 설치해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관심있는 주민들은 마을지원활동가들의 상담도 받았다.

6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는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주민제안사업, 우리마을 활동지원사업, 골목만들기사업 등 6개 대표적인 마을공동체 활동사례에 대한 유형별 사례 발표가 있었다.

2부 협동조합 마을자치교육연구소 이신애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소통마당에서는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주제로 테이블별 의견을 나누고 발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조은희 구청장은 “작은 것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리 있다. 2019 서초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활동한 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서초구 마을공동체가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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