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랑담은 된장·간장 이웃에 전달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월 31일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의 결실을 맺는 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최종 작업인 이번 행사는 서초여성봉사회, 서초어울림봉사회 및 서초구새마을부녀회장 모임 등 주민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하고 이마트 양재점, ㈜삼양패키징이 힘을 보탰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전통방식으로 장 담그기를 시작해 5월 2차작업, 6월 간장 달이기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가을 햇빛이 가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봉사자들은 7개월간 발효된 친환경 된장과 간장 총 660kg 분량을 정성을 담아 포장했다. 된장과 간장은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300여 세대 및 복지시설 등에 된장 4kg, 간장 1.5L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서초구의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는 21년전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정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서초구는 지금까지 소외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주기 지금까지 4700여세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된장과 간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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