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가수왕은 나야 나”

방배4동 2019 방배열린 노래자랑 개최…16팀 출연해 경쟁

방배4동(동장 최송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영근)는 10월 24일 방배뒷벌어린이공원에서 “2019 방배열린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노래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노래자랑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6팀이 출연해 경쟁을 펼쳤고 축하공연으로 서리풀 KBS 전국 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자 및 방배4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한국무용팀, 풍물팀, 민요남도소리팀 등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는 조은희 구청장과 이혜훈 국회의원, 박성중 국회의원, 구의원, 시의원, 이정근 민주당 서초갑지역위원장, 전옥현 자유한국당 서초갑당협위원장 등 인사들도 함께해 축하했다.

행사를 주관한 방배4동 주민자치위원회 곽영근 위원장은 “오늘 노래자랑은 방배동 자체적으로 문화행사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다. 노래자랑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바쁜 일상으로 평소 문화생활이 힘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송하 방배4동장은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방배동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방배동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바쁜 일상으로 평소 문화생활이 힘든 주민들을 위하여 품격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선은 10월 18일 방배열린문화센터 4층에서 진행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