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자원봉사센터 ‘봉사학습 실천학교 협약’ 체결

내곡, 서초, 신동, 영동 등 4개 중학교와 학생봉사활동 활성화 나서

서초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수)는 8월 22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내곡중학교를 비롯해 서초, 신동, 영동 등 관내 4개 중학교와 ‘서리풀 청소년 봉사학습 실천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서리풀 청소년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청소년들이 의무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계획하고 이를 실천하면서 배우는 학교의 프로그램이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자기주도적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봉사학습 실천학교’를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함께 봉사학습 실천학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영수 센터장은 “봉사학습 실천학교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면서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계획하며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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