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현실로…모두가 희망 갖는 ‘청년 중심도시 서초’

서초구청년정책위원회 출범…각계 전문가 위촉,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 및 자문에 참여

조은희 서초구청장, “청년들의 목소리 대변하고 서초구 미래 담보하는 정책 발굴 기대”

정승우 공동위원장 “청년들의 꿈 그리는 도화지, 젊은 세대의 문제 해결하는 디딤돌 되고 싶어”

청년정책, 문화, 4차산업·스타트업, 일자리·경제, 상담, 복지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

조은희 구청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7월 11일 청년정책에 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할 서초구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5월 서초구의회에서 제정된 ‘서울특별시서초구청년기본조례’를 근거로 출범한 서초구청년정책위원회는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위촉직 위원 중 1인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관련 공무원, 구의원,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관련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청년정책위원들은 서초구의 청년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 건의 등에 참여한다. 위원들은 이 외에도 서초구정 전반에 대한 사업 방향과 효과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청년정책위원회는 이 자리에서 정승우 유중재단이사장(41)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삶 전반에 걸쳐 청년들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는 이때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닌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신구세대의 조화로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해낼 수 있도록 운영해나가겠다”라면서 “이번에 위촉된 위원님들은 서초구의 오피니언리더로,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가이기도 하다”고 밝히고 “청년정책은 서초구의 미래를 담보해야 한다. 위원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을 수렴으로 내실있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승우 공동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정승우 공동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주역인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그릴 수 있도록 도화지를 내주는 것이 위원회가 가진 또 하나의 역할이라고 본다”며 “희망에 부풀어야 할 청년들이 최근 미래를 어둡고 불안한 모습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젊은 세대들이 겪는 아픔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앞으로의 청년 정책은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의 시각으로, 현실에 입각한 청년의 입장에서 수립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서초구의 정책과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청년들에게 공감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시책으로 태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위촉직 위원들은 최근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일자리·경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고 밝히고 “‘양재R&CD혁신허브’ 등 4차산업을 선도하고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서초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4차 산업 및 스타트업·일자리·경제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복지·상담·주거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했다”며 “사각지대 없는 청년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초구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초구는 KASIT와 손잡고 4차산업 청년취업스쿨을 운영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네트워크 구성 및 청개구리 공모사업 등을 시행예정으로 청년들의 저변확대와 공감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다.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구의 청년정책은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청년 중심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기반 마련, ▲청년 일자리 진입 지원 및 역량강화, ▲청년 사회참여 기회 확대, ▲청년이 꽃피우는 문화활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중점추진 방향으로, 구는 민관협력체계구축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직면한 불안정한 현실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해 자립기반 형성을 도모하며, 개인적 역량강화 지원으로 청년 핵심문제인 일자리 진입장벽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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