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비봉면 주민 서초2동 방문

자매결연 후 첫 방문…지역축제 상호방문, 특산물 부스 개설 등 약속

서초2동주민센터(동장 오창영)는 충남 청양군 비봉면 주민들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5월 23일 서초2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봉면 주민들의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자매결연 협정에 따른 답방으로, 비봉면 라창흠 주민자치위원장과 비봉면 주민자치위원, 김순복 면장, 직원 등 10여명이 서초2동을 찾았다.

서초2동에서는 박용진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 오창영 동장과 직원들이 방문단을 환영했다. 주민센터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라창흠 주민자치위원장은 “서초2동과의 자매결연은 비봉면에 새로운 가능성을 전했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상호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긴 인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용진 위원장은 “비봉면 주민들의 방문은 상호 협력과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앞으로 양 지역은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김순복 면장은 “이번 방문이 두 지역의 우의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 속에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고, 오창영 동장은 “문화와 관광, 행정 등 각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을 추진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 지역은 오는 8월 30일~9월 1일 열리는 청양 고추 구기자축제와 9월 21일~9월 28일 개최하는 서리풀페스티벌 등 양 지역에서 개최하는 축제를 상호 방문하기로 했다.

또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반기별 만남을 정례화하고, 서초2동 새마을부녀회 녹색장터에 청양군 특산물 부스를 개설해 농가의 소득을 돕기로 했다. 비봉면 주민들은 이날 서초2동의 명소인 한전 전기박물관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던 서초미술협회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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