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르신들의 영화관 나들이

코오롱스포렉스 방배열린문화센터 사회공헌프로그램 ‘골드라이프’ 진행

코오롱스포렉스 방배열린문화센터(점장 박윤선)는 7월 3일 강남역 메가박스 강남점에서 “2019 골드라이프-서초구 경로당회장·총무단 영화관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골드라이프’는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스포렉스가 진행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 노인 건강 향상을 위한 실버전문 체육프로그램이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코오롱스포렉스는 2015년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골드라이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단 100여 명을 초청해 영화감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엮은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

이날 행사를 위해 방배열린문화센터는 간식과 음료, 선물까지 준비했고, 직원들은 영화상영에 앞서 어르신들을 위한 활기차고 마음을 담은 댄스와 노래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방배열린문화센터는 영화를 관람하는 40개 경로당에서 참석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승합차 9대를 동원했고 30명의 직원이 어르신들을 수발해 따뜻함을 더했다.

어르신들은 “친구와 같은 이웃과 영화감상을 하면서 젊은 시절을 떠올렸다. 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마음 또한 고맙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방배열린문화센터 박윤선 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념을 구현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서초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스포렉스는 서초구와의 협약 이후 관내 불우아동과 한부모 자녀 등을 대상으로 “허밍스쿨”프로그램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골드라이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우리사회에 모범을 보였다. 코오롱스포렉스는 이 외에도 사회공헌사업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트로트 에어로빅, 아로마 실버요가, 마사지 등 실버전문 체육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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