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상이군경회 서초구지회장 서울보훈대상 수상

보훈가족 복지증진, 불우국가유공자 돕기 앞장

김창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초구지회장이 지난 6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서울신문 주최 서울지방보훈청 후원 제46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보훈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부터 상이군경회 서초구지회 지도원으로 보훈활동을 시작한 김창호 지회장은 2017년 지회장으로 취임해 보훈가족의 복지증진과 불우국가유공자 돕기에 앞장섰다.

그는 후원기업을 연계해 관내 불우국가유공자에 쌀, 김치, 홍삼 등을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을 차량으로 보훈병원까지 직접 이송하는 등 이웃사랑에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연환경 보호에도 팔을 걷었다. 청계산과 양재천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했고, 현충원 묘역돌보기,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창호 지회장은 특히 2006년부터 서초구청에 서초구보훈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2017년 서초구보훈회관이 문을 여는데 힘을 보탰다.

이 외에도 보훈예우수당 신설을 위해 서초구청과 서초구의회에 자료를 적극 제공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함께했다.

김창호 지회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국민통합의 초석이 된다고 믿는다”면서 “상이군경회 서초구지회는 우리 사회의 그늘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국가유공자들이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