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최

5.18 관련 보훈대상자 지원 조례 등 안건 통과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의 회기일정으로 제287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 및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조례안,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민간위탁 동의안, 신반포리오센트·LH4단지·대우효령 등 어린이집 민간위탁에 따른 동의안,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에 관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안숙)는 16일 생활임금 조례 개정조례안,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관한 조례안, 방배열린문화센터와 언남문화체육센터, 서초구민체육센터에 대한 관리운영 민간위탁에 따른 동의안에 대해 의결했다.

같은 날 재정건설위원회(위원장 김익태)는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9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표결했다.

정복지위원회는 17일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등 일괄개정조례안,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재정건설위원회는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한편 임시회 개회식에서 안종숙 의장은 “서초구의회가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먹거리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은 의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서초구의회는 의정활동은 물론, 지역의 일꾼으로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더 깊숙이 다가가려는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 의장은 5.18과 관련 “당시 이 땅에 민주화를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을 향해 계엄군은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빗발치는 총탄에 수없이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다”고 전하고 “우리 사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목숨 바쳐 희생하신 열사들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하며, 가정의 달 5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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