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초 4차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벌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최하고 구립 방배유스센터(관장 유형우)가 주관하는 ‘제2회 서초 4차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벌’이 6월 1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개최됐다.

“밝은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서초구 가족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4차 산업의 개념을 배우고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방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4차산업존, 가족놀이존 등 2개의 주제 아래 각종 프로그램이 부스에서 펼쳐졌다. ‘4차산업존’에서는 드론·VR·증강현실·3D프린팅·사물인터넷·로봇코딩체험부스가 운영됐고, ‘가족놀이존’에서는 풍선아트·부채·버블체험을 비롯해 학교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부스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로봇축구경기·스포츠R게임·로봇퍼포먼스가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과학실험을 통해 만나는 매직쇼, 로봇과의 인증샷, 방배어린이합창단, 청소년댄스팀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가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에 부모가 관심을 갖고 함께 진로를 탐색해봄으로써 자녀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해 4차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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