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孝로 하나되는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메리츠화재, ‘서초 희망나눔 걷기한마당’ 개최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전경아 관장)과 메리츠화재는 5월 25일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제14회 서초 희망나눔 걷기한마당’을 개최했다. ‘세대공감 효(孝)로 하나되는 서리풀’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소외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7000여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노인세대 모금행사, 노인인식개선 양재천 코스별 걷기, 문화공연, 행운권 추첨, 먹거리 행사 등 청소년, 노인, 가족 등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졌다.

양재노인복지관은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주민에게 참가비를 받는 대신 비누, 치약 등 생활필수품을 기부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모금한 기금과 후원 물품은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를 후원한 메리츠화재는 후원금 3000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이혜훈, 박성중, 박경미 국회의원, 조은희 구청장,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메리츠화재 부장, 전경아 양재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 인사가 함께해 축하했다.

행사를 주관한 전경아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효문화를 고취시키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하며, 서초구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세대 공감축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석 인사들도 희망 가득한 서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고령화시대에 효 문화를 고취시키고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세대공감, 건강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