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 진료비 혜택 받는다

서초구재향군인회-강남밝은세상안과-바른이플란트치과의원 의료지원 협약

정용태 회장, “재향군인 명예 회복하고 자긍심 높이는 계기 될 것”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몸을 바친 재향군인들이 진료비 혜택을 받게 된다. 서초구재향군회와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5월 24일 강남역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갖고 재향군인회 정회원과 장성, 여성회원 등에 대해 진료비의 5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정용태 서초구재향군인회장과 재향군인회 임원, 이인식 강남밝은세상안과 원장과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용태 회장은 “향군회원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희생했던 애국자들이다”라며 “이번 협약은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한 재향군인들에 대한 보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식 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재향군인에 대한 의료지원은 의료인으로 당연한 의무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눈이 불편하실 때 부담없이 병원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재향군인회는 5월 31일 바른이플란트치과의원(원장 김정훈)과도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재향군인에 대한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바른이플란트치과의원은 향군 정회원에 대해 진료비의 3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서초구재향군인회 정용태 회장은 “바른이플란트치과의원을 비롯한 의료기관과의 의료지원협약은 단순한 배려를 넘어 재향군인들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초구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시설, 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예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인으로 대한민국을 지켜 온 재향군인들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고 “국가를 위해 몸을 바쳐 의무를 다하고 희생한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다. 정성을 다해 진료해 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날 교대역 바른이플란트치과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용태 회장과 김정훈 원장, 향군 임원, 의료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