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름철 수해 실전 훈련으로 완벽 대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복구하기 위한 수방관련공무원 ‘수해대비 재난안전대책 관계자 교육·훈련’을 5월 9일 실시했다.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을 계기로 재난메뉴얼의 재점검을 겸해 실시된 훈련에는 320여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재난에 대비했다. 실전훈련에 앞서 구청 대강당에서의 재난안전대책 관계자 직무교육이 실시됐고 반포종합운동장에서는 ‘수해 예방‧대응 실제훈련’이 진행됐다.

‘수해 예방‧대응 실제훈련’은 집중호우로 6시간, 70mm이상 폭우가 내리는 상황을 가정하여 하천범람, 시설물 파손, 주택 침수 등의 재해에 대해 사전대비‧대응‧복구 단계별로 시연이 이루어졌다.

또한 관계 공무원이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가정용 양수기 및 수중펌프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수방장비의 가동방법과 작동 주의사항을 알아보았다.

구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부터 복구까지 총체적인 대응체계와 대처방안을 점검하고, 훈련시 발견된 미비점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철저한 훈련과 준비만이 재난재해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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