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서초구 전국 최초 ‘아이 돌봄 전문 콜센터’ 개소…다양한 돌봄 정책 원스톱 안내

서초구가 임신부터 초등학생 돌봄까지 육아에 관한 지원과 혜택, 정책 등 모든 사항을 원스톱으로 상담하는 전국 최초의 ‘아이 돌봄 전문 콜센터’를 개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까지 구에서 지원하는 보육 정책을 한 번에 안내 받을 수 있는 ‘아이 돌봄 콜센터’를 5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 돌봄 콜센터’에서는 △임신, 출산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양육 수당, 돌봄 시설 이용안내 및 연계 △산모돌보미, 아이돌보미 신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안내 등 임신부터 초등 돌봄까지 서초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복지정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이 돌봄 콜센터 대표번호는 2155-6000번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화를 통해 필요로 하는 보육관련 혜택과 돌봄서비스를 설명한다.

서초구는 이를 위해 서초구청 8층 가족정책과 사무실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보육관련 혜택 및 아이돌봄 상담이 가능한 전담 공무원 2명을 선발해 배치했다.

서초구의 이번 아이돌봄 콜센터는 서초구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돌봄정책에 대해 주민들이 한 번에 파악하기 어렵고, 단일화된 소통창구가 없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양육자들의 불편함이 많다는 판단에서 시행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가 콜센터 대표번호로 사용할 ‘2155-6000’번에는 연간 3000명에 그치는 서초구의 출생아 수가 ‘6000’명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면서 “아이돌봄 콜센터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부모의 짐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초구는 다양한 보육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청 가족정책과 이재진 과장은 “아이돌보미 신청, 임신 중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 등 지자체 별로 다양한 육아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부모들의 바쁜 생활 속에 일일이 챙기는 것은 쉽지 않았다. 아이돌봄 콜센터는 부모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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