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 희망을 그린 어린이날”

관문사·우면종합사회복지관, ‘우면산의 꿈 어린이 글·그림 축제’

어린이들의 꿈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희망을 그리는 “제12회 우면산의 꿈 어린이 글·그림 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관문사 경내에서 펼쳐졌다.

12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관문사 이월장 주지스님을 비롯한 관문사 스님과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 박성중 국회의원, 박경미 국회의원, 서초구의회 김정우, 김성주, 이현숙 구의원, 유현숙 서초구청 주민생활국장 등 인사들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관문사 이월장 주지스님은 “우면산의 꿈 어린이 글·그림 축제가 12회째 이어지며 서초구의 대표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가족, 친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밝혔했다.

박성중 국회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원도 “어린이들이 5월의 하늘아래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치는 시간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경희 관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꿈을 가꾸고 희망을 갖는 시간이 되도록 꾸몄다. 추억을 담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은희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유현숙 국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펼치는 서초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봄나들이’, ‘우면산’, ‘3.1절 100주년’, ‘배려’, ‘마음애(愛)평화’를 시제로 백일장, 사생대회가 진행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과 먹거리마당, 체험의 장 등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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