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YES, 졸음운전 NO, 음주운전 OUT”

서초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캠페인’ 개최….‘5대 실천과제’ 시민에 홍보

서초경찰서(서장 김종철)는 4월 9일 반포4동 서래공원에서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행사에는 김종철 서장과 조은희 구청장,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 정훈 국무조정실 국민생명지키기 추진단장, 서울교통안전공단 김인기 본부장, 주재석 서초모범운전자회장, 서초녹색어머니연합회, 자율방범대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음주운전 근절’, ‘안전속도 5030준수’, ‘전좌석 안전띠 착용’, ‘차선변경 깜빡이 켜기’, ‘졸음운전 예방’ 등 5대 실천과제 구호를 제창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경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기관·시민단체와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개선과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도모하고 사고요인 사전 차단에 힘쓸 방침이다.

김종철 서장은 인사말에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청과 서초경찰서는 교차로에 ‘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스쿨존에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서초구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왔다”며 “특히 시범 운영한 ‘바닥신호등’은 전국사업으로 지정되었고 옐로카펫 또한 타 지역이 1년에 3~4개 설치할 때 서초구는 18개씩 설치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숙 의장도 “교통사고는 천재지변도 자연재해도 아니다. 인식개선과 시스템개선으로 예방가능하기 때문이다”면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선진국에 비해 많은 것은 보행자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반증이다.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로 사람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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