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음식 체험은 처음이지?”

서초구, 체험하는 관광프로그램 ‘글로벌 서초 문화체험’ 운영

한식, 국악 등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4월 15일 외국인 대상으로 서초구 ‘글로벌 서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처음으로 시작한 글로벌 서초 문화체험은 미국, 벨기에,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 20명이 잡채와 감자전을 직접 요리하고 먹어보는 ‘K-FOOD 체험 코스’로 운영되었다.

구는 한식요리 체험 외에뎌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코스’와 꽃꽂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리풀 자연힐링 코스’도 준비했다.

글로벌 서초 문화체험은 최소 10명 이상이 모여야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10~20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jjh9879@seocho.go.kr 또는eoshin@tothepp.com)로 제출하거나, 강남역 9번 출구에 위치한 서초관광정보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후 현장에서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과 김화영 과장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초구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한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글로벌서초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유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케이팝이 좋아 한국을 방문했다는 독일인 Noa Herb씨는 “제대로 된 한식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오늘 직접 요리해보니 너무 재밌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문의 : 서초관광정보센터 02-3478-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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