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1억 4백만원 국비 지원…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 위한 사업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백만원을 지원받아 매주 토요일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 수업이 시행된 2012년부터 시작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및 그를 포함한 가족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며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서초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에서 5천4백만원을 교부받았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가족합창프로그램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예술감상 프로그램에서 각각 2천5백만원씩 교부받아 총 1억 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초문화재단에서 최초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서만 총 3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지역민을 위한 교육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3개의 사업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예술감상프로그램 <두드림 클래식(Do Dream Classic)>은 11~13세의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 중심에서 탈피하여 강의실 및 작품 현장에서 실제 음악작품 감상 및 토론 등을 병행하고 이해력 제고 및 재미와 즐거움을 가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차, 4기수로 운영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미국 뉴욕 필하모닉에서 실행하고 있는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10세~13세 아동 대상 음악 창작(작곡) 교육프로그램이다.

악기를 배운 경험이 없는 아동이라도 전문 강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스스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어 음악인으로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며 총 15회차 4기수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가족합창 프로그램 <세대공감 가족코러스>는 합창을 통해 음악을 듣고 느끼고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그 속에서 자녀, 부모님 각 세대별 노래를 합창으로 서로의 공감대 및 친근감을 높여 온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주말프로그램으로 총 25회차 1기수로 운영된다.

서초문화재단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가족합창 프로그램과 예술감상프로그램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서초문화재단은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한 토요 여가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한다.

서초문화재단에서 운영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교육 참가비는 전액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seochocf.or.kr .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