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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랑스학교 신축 교사 개관식 개최

서울프랑스학교는 4월 19일 기존의 학교 옆 사평대로 22길 81에 신축한 교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7년 4월 착공에 들어가 이번에 새로 태어난 프랑스학교 새 교사는 대지면적 689.40㎡, 건축면적382.48㎡, 지하4층 지상3층 연면적 2,983.35㎡ 규모로 추가로 수용하는 학생 수는 약 200명이며, 총 학생 수는 650명으로 늘어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이 거주하고, 서래마을의 프랑스학교로 인해 프랑스와 각별한 우호관계를 갖고 있는 서초구는 2016년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15구와 문화교류협력 MOU를 맺고 서래마을에 명예도로인 파리 15길을, 은행나무 공원을 ‘파리15구공원’으로 명명했다.

서래마을에는 몽마르뜨 공원이 있다. 구는 서래마을 곳곳에 프랑스 축구스타 지네디 지단, 영화배우 소피 마르소 등 20명의 유명인사 이름을 새긴 도로 현판을 제작해 달았다. 특히 서초구는 10년째 반포서래 한불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초구에서는 주한 프랑스문화원과 서울프랑스학교가 주관하는 프랑코포니축제를 9년째 후원하고 있다. 프랑코포니축제는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연합기구로, 프랑코포니의 날인 매년 3월 20일을 전후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서초구는 올해 파리15구 대학생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 제공, 한국어학연수, 관내 및 한국문화 시찰 등을 진행하는 ‘서초스터디’를 계획하는 등 활발한 프랑스와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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