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현장 찾아 눈높이 의정 구현하는 서초구의회

전국 기초지방의회 최초,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 개최

법률·세무·건축·노무·부동산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민생해결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가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가 4월 10일 서초문화예슬회관에서 개최됐다.

제8대 서초구의회가 전국 기초지방의회가운데 최초로 시작한 ‘서초구의회고(go,鼓)’는 서초구의회가 주민들 곁으로 나간다(GO)’는 뜻과 조선시대에 백성들의 억울함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대궐밖에 달았던 신문고(申聞鼓)의 의미를 담았다.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는 구민들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의회에서 의회가 직접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 구민들의 의견을 지접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능동적 의회를 지향한다. 법률·세무·노무·건축·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초구의회 어벤져스 민원자문단’이 현장에서 구민 불편사항에 대해 무료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서초구의회는 이번 서초구의회고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인 민원자문단 20명을 2월 25일 위촉했다. 한편 이날 서초2·4동, 양재1·2동, 내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3시간에 걸쳐 열린 서초구의회고에는 예상외로 많은 61명의 주민들이 찾아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유익한 조언을 들었다.

서초구소식지와 현수막, 아파트 곳곳에 붙은 전단지를 보고 신청한 주민들이 많아 구의회는 세무와 법률 분야는 다음으로 미뤘다. 서초구의회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권역별로 의회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안종숙 의장은 “서초구의회가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를 통해 구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랑스럽다. 이번 서초구의회고(go,鼓) 사업은 직접 생활현장으로 들어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전문가들의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서초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는 전국 지방의회에 신선한 파장을 부르며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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