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경찰서 ‘공·폐가 일제점검 합동순찰’

방배경찰서(서장 유윤종)가 2월 18일~4월 19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발맞춰 4월 8일 민관경이 함께하는 ‘공·폐가 일제점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범순찰대를 비롯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서초소방서, 지역자치단체 등 73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합동순찰은 공동체 치안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방배경찰서는 재건축으로 빈집이 많은 방배6구역에서 재건축지역에서 실시했다.

방배경찰서 김효중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순찰은 공·폐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 노숙자 은신, 화재발생 등 각종 범죄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범죄취약지의 안전펜스, 경고문, CCTV 설치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고 전했다.

유윤종 방배경찰서장은 “방배경찰서 관내는 앞으로도 많은 재건축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재건축으로 인한 공·폐가는 노숙자 출입 및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고 나아가 강력 범죄로 확장될 우려가 있는 만큼 구청·소방서·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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