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제인협의회 4월 월례회의 개최

“꿈과 도전의 태성산업&토니모리 스토리”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특강

서초경제인협의회(회장 문호주)가 4월 4일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을 초청해 “꿈과 도전의 태성산업&토니모리 스토리”를 주제로 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배해동 회장은 특강에서 엔지니어로 출발해 경영인으로 ‘토니모리’를 K-뷰티의 맹주로 키우기까지 바탕이 된 도전과 신뢰의 경영철학을 전했다.

배해동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그는 “토니모리가 화장품이라는 치열한 업계의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 화장품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며 인정하는 ‘관계의 리더십’으로 진정한 가치를 추구한 것이 바탕이었다. 사회적 신뢰를 이끌어내는 소통은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배해동 회장은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인으로 당시의 경험을 통한 남북관계, 북한 실상에 대한 가감 없는 설명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철저한 사회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북한은 극도로 통제된 사회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들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복리후생으로 극복했다. 개성공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작은 디딤돌이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동안 개성공단을 통해 애국한 것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문호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해동 회장은 포브스 최고경영자대상, 남북발전공로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날 서초경제인협의회는 배회동 회장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한편 회의에는 문호주 회장을 비롯한 김수곤, 장문기 고문 등 임원과 위원 등 50여명과 전옥현 자유한국당 서초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문호주 회장은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서초경제인협의회가 성장하고 있다”면서 “서초구를 대표하는 경제인단체라는 자부심으로 외연의 확장을 통한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겠다. 경영인들의 리더십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서초구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단체로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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