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서초구의회 옥외 간판 현판식

화합하는 서초구, 주민위한 봉사 다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3월 22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서초구청과 서초구의회의 옥외 간판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현판식은 서초구청사 옥외에 설치된 서초구청 현판이 노후되고 그동안 서초구의회의 현판이 없어 이번에 함께 설치하게 됐다.

현판식에서 안종숙 의장은 “그동안 우리 집 문패가 없어 못내 마음이 무거웠으나 집행부의 도움으로 예쁜 문패를 갖게 되어 정말 고맙고 감격스럽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집행부와 서로 도울 것은 돕고, 감시와 견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청 개청 30년을 맞아 서초구청과 서초구의회의 현판이 함께 내걸린 것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민선7기와 제8대서초구의회가 출범한 후 갈등이 있었던 것은 급격한 변화에 서로가 적응하지 못한데서 비롯됐다는 생각이다. 갈등과 이견은 더 큰 발전을 위한 진통이다. 우리사회에 활력과 자극을 주는 에너지가 된다. 이를 계기로 서초구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조은희 구청장,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서초구청 간부 등이 함께해 화합하는 서초구를 다짐했다. 서초구의회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집행부에 청사 현판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초구의회는 집행부와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협상을 통해 개원 이래 첫 현판을 이끌어낸 서초구의회 의장단은 구정 파트너이자 동반자로 인정해준 집행부에 감사를 표하여 아름다운 동행으로 서초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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